저축·투자

적금 계산기

월 납입액과 연이율, 기간을 입력하면 세후 만기금액을 알려드려요.

%

세후 만기금액

6,109,980

세후 이자 109,980

총 납입액6,000,000
세전 이자+130,000
이자소득세 (15.4%)-20,020
세후 만기금액6,109,980

입력 정보는 저장되지 않아요. 계산은 브라우저에서만 실행돼요.

이 결과, 어떻게 활용할까요?

결과 해석

500,000원씩 12개월 납입하면 총 6,000,000원이 돼요. 여기에 세후 이자 109,980원이 붙어 만기에 6,109,980원을 받아요.

알아두면 좋아요

  • ·이자소득세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는 만기 시 자동으로 차감돼요.
  • ·ISA 계좌를 이용하면 이자 2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 ·적금 이자는 단리로 계산해요. 이자를 다시 굴리려면 복리 계산기를 함께 활용해보세요.

적금이란 무엇인가요?

적금은 매달 일정 금액을 계속 납입해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한꺼번에 받는 저축 방식이에요. 예금(한 번에 목돈을 맡김)과 달리 적금은 매달 납입이라 목돈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어요. 짧으면 6개월, 길면 3년짜리 상품이 일반적이에요.

이자 계산 방식: 단리

적금 이자는 단리로 계산해요. 먼저 납입한 돈이 더 오래 이자를 받기 때문에 납입 순서에 따라 이자가 달라요. 1월에 넣은 50만원은 12개월치 이자를 받지만, 12월에 넣은 50만원은 1개월치 이자밖에 못 받아요. 공식으로는 월납입액 × 월이율 × 총 기간(기간+1)/2로 계산해요. 복리와 달리 이자가 원금에 다시 합쳐지지 않아서, 같은 금리라도 예금이나 복리 상품보다 실제로 손에 쥐는 이자가 적어요. 광고에 적힌 연 3.5%가 만기 때 원금 전체의 3.5%로 돌아오는 게 아니라는 점이 적금에서 가장 많이 오해하는 부분이에요.

월 납입액과 기간별 만기 수령액

월 납입액과 기간에 따라 세후로 얼마를 받는지 미리 감을 잡아두면 목표 금액을 세우기 쉬워요. 아래 표는 연 3.5% 단리를 가정하고 이자소득세 15.4%를 공제한 결과예요. 같은 월 납입액이라도 기간이 2배가 되면 이자는 약 4배로 늘어나요. 매달 넣는 돈이 쌓이면서 이자가 붙는 원금 자체가 커지기 때문이에요. 실제 가입 전에는 상품 금리를 넣어 이 계산기로 직접 확인해 보세요.

월 납입액·기간별 만기 수령액 (연 3.5% 단리 가정)
월 납입액기간원금세전 이자세후 이자세후 만기 수령액
30만원12개월3,600,000원68,250원57,739원3,657,739원
30만원24개월7,200,000원262,500원222,075원7,422,075원
30만원36개월10,800,000원582,750원493,006원11,293,006원
50만원12개월6,000,000원113,750원96,232원6,096,232원
50만원24개월12,000,000원437,500원370,125원12,370,125원
50만원36개월18,000,000원971,250원821,677원18,821,677원
100만원12개월12,000,000원227,500원192,465원12,192,465원
100만원24개월24,000,000원875,000원740,250원24,740,250원
100만원36개월36,000,000원1,942,500원1,643,355원37,643,355원

연 3.5% 단리, 이자소득세 15.4% 공제 가정(2026년 7월 기준 계산 예시). 금리는 상품·은행마다 달라서 실제 결과와 다를 수 있어요.

이자소득세 15.4%와 세후 이자 구조

이자에는 이자소득세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가 붙어요. 만기에 은행이 자동으로 공제하고 세후 금액을 지급해요. 이 계산기가 세후 만기금액을 기본으로 보여주는 이유예요. 계산 순서는 간단해요. 먼저 단리 공식으로 세전 이자를 구하고, 거기에 15.4%를 곱해 세금을 뺀 뒤, 남은 세후 이자를 원금에 더하면 만기 수령액이 나와요. 예를 들어 세전 이자가 100만원이면 세금 15만 4천원을 빼고 84만 6천원이 실제로 들어와요.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활용하면 계좌 안에서 받은 이자를 일정 한도까지 비과세로 받을 수 있어요. 비과세 한도는 세법 개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가입 전에 금융회사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적금 vs 복리 투자

적금은 안전하지만 단리이기 때문에 장기 복리 투자보다 수익이 낮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연 4% 적금을 24개월 유지하면 이자율 대비 실질 수익률은 약 2% 수준이에요(납입 순서 효과). 목돈 마련을 목표로 한다면 적금으로 종잣돈을 모은 뒤 복리 투자 상품으로 운용하는 방식을 고려해볼 수 있어요.

적금 금리, 어떻게 비교하나요?

은행별 적금 금리는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finlife.fss.or.kr)에서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어요. 특판 적금이나 우대 조건(자동이체, 카드 실적 등)을 포함하면 일반 금리보다 0.1~1% 이상 높은 상품을 찾을 수도 있어요.

계산 예시로 이해하기

사례 1 — 월 50만원, 연 3.5% 적금 2년

월 납입액
500,000원
연이율
3.5% (단리 가정)
기간
24개월

세전 이자 = 500,000 × (3.5% ÷ 12) × 24 × 25 ÷ 2 = 437,500원 이자소득세 = 437,500 × 15.4% = 67,375원 세후 만기 = 12,000,000 + 437,500 − 67,375 = 12,370,125원

원금
12,000,000원
세후 이자
370,125원
세후 만기 수령액
12,370,125원

2년간 1,200만원을 모으면서 세후 이자로 약 37만원을 더 받는 셈이에요.

사례 2 — 월 30만원, 연 4.0% 적금 1년

월 납입액
300,000원
연이율
4.0% (단리 가정)
기간
12개월

세전 이자 = 300,000 × (4.0% ÷ 12) × 12 × 13 ÷ 2 = 78,000원 이자소득세 = 78,000 × 15.4% = 12,012원 세후 만기 = 3,600,000 + 78,000 − 12,012 = 3,665,988원

원금
3,600,000원
세후 이자
65,988원
세후 만기 수령액
3,665,988원

연 4%라도 1년 적금의 실제 이자는 원금의 약 1.8% 수준이에요. 납입 순서 때문에 생기는 차이예요.

사례 3 — 월 100만원, 연 3.0% 적금 3년

월 납입액
1,000,000원
연이율
3.0% (단리 가정)
기간
36개월

세전 이자 = 1,000,000 × (3.0% ÷ 12) × 36 × 37 ÷ 2 = 1,665,000원 이자소득세 = 1,665,000 × 15.4% = 256,410원 세후 만기 = 36,000,000 + 1,665,000 − 256,410 = 37,408,590원

원금
36,000,000원
세후 이자
1,408,590원
세후 만기 수령액
37,408,590원

3년이면 세금으로만 25만원 넘게 빠져요. 비과세나 세금우대 계좌를 쓸 수 있다면 차이가 커져요.

계산 기준과 출처

계산 결과는 입력값을 바탕으로 한 참고용이에요. 실제 신고·대출·급여 지급은 기관 심사와 회사 처리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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