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떼기 전 금액이에요.
8년 (세법 기준)
IRP 비교는 바로 받을 때 세금에서 30%를 줄이는 기준으로 봤어요. 10년 넘게 나눠 받는 금액은 세금이 더 낮아질 수 있어요.
퇴직금과 근무 기간을 알려주면 세금 차이를 보여드려요.
이 결과, 어떻게 활용할까요?
IRP가 왜 세금이 적나요?
IRP에 넣으면 뭐가 달라지나요?
그래도 바로 받는 게 나을 때
중간에 빼면 어떻게 되나요?
퇴직금 세금은 왜 따로 계산하나요?
퇴직금은 올해 갑자기 번 돈이 아니에요. 여러 해 동안 쌓인 돈을 퇴사할 때 한 번에 받는 거예요. 그래서 세금도 근무 기간을 반영해서 따로 계산해요. 오래 일할수록 빼주는 금액이 커지고, 실제 세금 비율은 낮아질 수 있어요.
예를 들어볼게요
퇴직금 3,000만원을 받고 7년 일했다면, 먼저 오래 일해서 빼주는 금액 900만원을 제외해요. 남은 금액을 근무 기간에 맞춰 다시 계산한 뒤 세율을 적용해요. 이 경우 바로 받을 때 세금은 지방소득세까지 합쳐 약 43만원이에요. 같은 돈을 IRP로 넣고 나중에 연금처럼 받으면, 이 43만원의 70%인 약 30만원을 내는 식이에요.
핵심은 간단해요. IRP는 퇴직금 전체에 5.5%를 곱하는 방식이 아니에요. 바로 받을 때 낼 세금을 먼저 계산하고, 그 세금의 70%만 내는 방식이에요.
오래 일하면 더 많이 빼줘요
2023년 이후 퇴직분은 오래 일한 사람에게 빼주는 금액이 커졌어요. · 5년 이하: 1년에 100만원씩 · 6~10년: 500만원에, 6년 차부터 1년에 200만원씩 추가 · 11~20년: 1,500만원에, 11년 차부터 1년에 250만원씩 추가 · 21년 이상: 4,000만원에, 21년 차부터 1년에 300만원씩 추가 그래서 퇴직금이 아주 크지 않다면 세금이 거의 없을 수도 있어요.
IRP가 잘 맞는 경우
바로 받을 때 세금이 꽤 나온다면 IRP가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나중에 나눠 받을 때 세금이 70%로 줄어들기 때문이에요. 10년 넘게 나눠 받는 금액은 60%까지 낮아질 수 있어요. 또 IRP 안에서 예금, 펀드 같은 상품으로 운용할 수 있어요. 운용이 잘되면 받을 돈이 늘 수 있고, 반대로 손실이 나면 줄 수도 있어요. 당장 쓸 돈이 아니라면 세금과 운용 가능성을 함께 비교해볼 만해요.
바로 받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바로 받을 때 세금이 거의 없다면 IRP로 줄어드는 금액도 작아요. 반대로 돈은 오래 묶일 수 있어요. 퇴사 후 생활비나 대출 상환처럼 곧 써야 하는 돈이라면 바로 받는 쪽이 더 편할 수 있어요.
계산 기준과 출처
계산 결과는 입력값을 바탕으로 한 참고용이에요. 실제 신고·대출·급여 지급은 기관 심사와 회사 처리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