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최종 금액
16,470,095원
수익률 64.7% — 원금의 1.6배
이 결과, 어떻게 활용할까요?
결과 해석
복리의 힘
- ·같은 연 5%라도 월 복리는 연 복리보다 실질 수익이 더 높아요. 이자가 이자를 낳기 때문이에요.
- ·투자 기간을 2배 늘리면 수익이 2배 이상 늘어요. 시간이 복리의 핵심이에요.
- ·실제 금융상품에는 이자소득세(15.4%)가 붙어요. 세후 실수령은 이자의 약 84.6%예요.
복리의 힘: 이자가 이자를 낳는다
복리는 이자가 원금에 더해지고, 그 합계에 다시 이자가 붙는 구조예요. 처음엔 단리와 차이가 크지 않지만 기간이 길수록 차이가 지수적으로 벌어져요. 1000만원을 연 7%로 30년 굴리면 단리는 3100만원, 복리는 7612만원이에요. 같은 조건에서 시간이 2.5배 차이를 만들어요.
72의 법칙: 2배가 되는 시간
72를 연이율로 나누면 원금이 2배가 되는 대략적인 기간을 알 수 있어요. 연 4%면 18년, 연 8%면 9년, 연 12%면 6년이에요. 빠른 판단에 유용하지만 월 복리·분기 복리처럼 복리 횟수가 많아지면 실제 기간은 조금 더 짧아져요.
72의 법칙은 반대로도 써요. 물가가 연 3% 오른다면 지금 100만원의 구매력이 절반이 되는 건 24년 후예요. 현금을 그냥 두면 가치가 줄어들죠.
월 복리 vs 연 복리: 실제 차이는 얼마나?
연이율 10%를 기준으로 비교하면, 연 복리(1회)는 실효 수익률 10.00%, 분기 복리(4회)는 10.38%, 월 복리(12회)는 10.47%예요. 차이가 크지 않아 보이지만 10년, 20년이 지나면 무시할 수 없는 차이가 생겨요. 금융 상품을 고를 때 복리 적용 횟수를 확인하는 이유예요.
실제 투자에서 복리가 작동하는 방식
예금·적금 대부분은 만기에 단리 이자를 주기 때문에 '진짜 복리'가 아니에요. 주식 배당 재투자, 펀드 자동 재투자, ETF의 배당 재투자 같은 구조에서 복리 효과가 발생해요. 이자를 자동으로 재투자하는 상품을 고르거나, 만기마다 직접 재투자하는 습관이 복리를 실현하는 방법이에요.
세금을 고려한 실질 수익
이자 수익에는 이자소득세 15.4%가 붙어요. 연 5% 상품의 세후 실질 수익률은 약 4.23%예요. 장기 복리 투자라면 ISA 계좌(연간 2000만원 한도, 5년 의무 유지)를 활용해 이자 2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는 것도 전략이에요.
계산 기준과 출처
계산 결과는 입력값을 바탕으로 한 참고용이에요. 실제 신고·대출·급여 지급은 기관 심사와 회사 처리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