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연금 계산기

집은 있는데 매달 쓸 현금이 부족할 때 찾게 되는 제도예요. 주택연금 계산기에 나이와 공시가격을 넣으면 매달 받을 월지급금이 나와요. 부부라면 나이가 적은 쪽을 넣어야 실제와 맞아요.

70세

부부라면 나이가 적은 쪽을 넣어요. 80세 이상은 80세로 봐요.

시세가 아니라 공시가격이에요. 12억 원을 넘으면 가입할 수 없어요.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공표한 월지급금 예시표를 기준으로 계산해요. 표는 종신지급 정액형, 일반주택 기준이고 공사가 이자율과 주택가격 상승률 가정을 바꾸면 갱신돼요.

월지급금

923,000

종신지급 정액형 기준이에요

70세 · 주택가격 300,000,000원

연 수령액11,076,000원
10년 누적110,760,000원
20년 누적221,520,000원

계산은 브라우저에서만 실행돼요. 입력한 값은 서버에 저장하지 않아요.

이 결과, 어떻게 활용할까요?

결과 해석

70세에 주택가격 300,000,000원인 집으로 주택연금을 받으면 매달 923,000원씩, 1년에 11,076,000원을 받아요. 집에 계속 살면서 평생 받는 방식이고, 나이가 많을수록 같은 집으로 더 많이 받아요. 남은 기간이 짧게 계산되기 때문이에요.

이 금액이 달라지는 경우

주택연금은 받는 방법이 여러 가지예요. 평생 나눠 받는 종신지급 외에 목돈을 일부 먼저 빼 쓰는 방식, 정해진 기간만 받는 방식, 대출을 갚는 데 쓰는 방식이 있어요. 처음에 많이 받고 나중에 줄이는 유형도 따로 있어요. 이 계산기는 가장 기본인 종신지급 정액형만 계산해요.

또 부부라면 나이가 적은 쪽을 기준으로 봐요. 한 사람이 80세여도 배우자가 65세면 65세로 계산돼요. 실제 금액은 한국주택금융공사 예상연금조회에서 확정돼요.

집을 팔지 않고 집값을 쓰는 방법이에요

은퇴하고 나면 자산은 집에 다 들어가 있는데 매달 쓸 현금이 부족한 상황이 자주 생겨요. 집을 팔면 현금이 생기지만 살 곳을 다시 구해야 해요. 주택연금은 그 사이를 메우는 제도예요. 집 소유권은 그대로 두고 담보로만 잡아서 계속 살면서 매달 돈을 받아요. 부부 모두 세상을 떠난 뒤에 집을 정산하는데, 받은 금액이 집값을 넘어도 상속인에게 더 청구하지 않아요. 반대로 집값이 남으면 상속인이 받아요.

나이가 많을수록 매달 더 받아요

이 제도에서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에요. 상식과 반대로 늦게 시작하는 쪽이 매달 더 많이 받아요. 같은 3억 원 집으로 60세에 시작하면 월 63만 원인데 75세에 시작하면 월 114만 원이에요. 정해진 집값을 남은 기간으로 나눠 주는 구조라, 남은 기간을 짧게 볼수록 한 달치가 커지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일찍 시작하면 매달 금액은 적지만 받는 기간이 길고, 늦게 시작하면 반대예요. 총액이 아니라 지금 매달 얼마가 필요한지로 시점을 정하는 편이 맞아요.

나이·주택가격별 월지급금 (종신지급 정액형, 일반주택)
나이1억 원3억 원5억 원7억 원
55세15만 6천 원46만 8천 원78만 원109만 2천 원
60세21만 원63만 2천 원105만 3천 원147만 5천 원
65세25만 2천 원75만 8천 원126만 4천 원177만 원
70세30만 7천 원92만 3천 원153만 9천 원215만 5천 원
75세38만 1천 원114만 3천 원190만 6천 원266만 9천 원
80세48만 3천 원144만 9천 원241만 6천 원338만 2천 원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공표한 월지급금 예시표예요. 부부는 나이가 적은 쪽 기준이고, 공사가 이자율·주택가격 상승률 가정을 바꾸면 표가 갱신돼요.

부부 나이 차이가 금액을 크게 흔들어요

부부가 함께 가입하면 나이가 적은 쪽을 기준으로 계산해요. 두 사람 중 누구라도 살아 있는 동안 계속 지급해야 하니 더 오래 살 가능성이 있는 쪽을 봐야 하는 거예요. 남편이 75세, 아내가 60세라면 75세가 아니라 60세 금액이 나와요. 3억 원 집으로 보면 월 114만 원이 아니라 63만 원이라 차이가 51만 원이에요. 나이 차이가 큰 부부라면 이 점을 먼저 알고 계산해야 기대와 어긋나지 않아요.

받는 방식이 하나가 아니에요

평생 일정액을 받는 종신지급이 기본이지만 상황에 따라 고를 수 있는 방식이 더 있어요. 의료비나 자녀 결혼처럼 목돈이 필요하면 한도의 일부를 먼저 빼 쓰고 나머지를 나눠 받는 방식이 있고, 정해진 기간만 집중해서 받는 방식도 있어요. 주택담보대출이 남아 있으면 그 대출을 갚는 데 먼저 쓰는 방식을 고를 수도 있어요. 방식마다 매달 받는 금액이 달라지니, 이 계산기로 기본 금액을 가늠한 뒤 공사 상담에서 방식을 정하는 순서가 좋아요.

가입 조건을 먼저 확인해요

부부 중 나이가 적은 쪽이 55세 이상이어야 하고, 주택 공시가격이 12억 원 이하여야 해요. 실제로 그 집에 살고 있어야 하고, 다주택자는 조건이 달라져요. 주택연금은 한 번 시작하면 중간에 해지할 때 그동안 받은 금액과 이자를 갚아야 해서 되돌리는 비용이 커요. 그래서 시작 전에 매달 필요한 금액과 다른 노후 소득을 함께 놓고 봐야 해요. 기초연금이나 국민연금을 함께 받는다면 그 금액을 먼저 확인하고 부족한 만큼을 주택연금으로 메우는 순서가 낫습니다.

계산 기준과 출처

계산 결과는 입력값을 바탕으로 한 참고용이에요. 실제 신고·대출·급여 지급은 기관 심사와 회사 처리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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