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타기 계산기

주가가 떨어졌을 때 더 살지 말지는 평단가가 얼마나 내려가는지 봐야 판단이 돼요. 물타기 계산기에 보유 평단가와 수량, 추가 매수가를 넣으면 새 평단가와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이 나와요. 목표 평단가에 필요한 수량도 거꾸로 나와요.

추가 매수가는 지금 사려는 가격이에요. 코인처럼 소수로 가진 경우 수량에 0.0023처럼 넣어요.

추가 매수 후 평단가

9,000

1,000원 내려가요

총 수량200주
추가 매수 금액800,000원
총 투입 원금1,800,000원
평가손익-200,000원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25% → +12.5%

평가손익과 상승률은 지금 시세를 추가 매수가로 봤을 때예요.

평단가를 더 낮추려면

9,500원으로34주 · 272,000원
9,000원으로100주 · 800,000원
8,500원으로300주 · 2,400,000원

계산은 브라우저에서만 실행돼요. 입력한 값은 서버에 저장하지 않아요.

이 결과, 어떻게 활용할까요?

결과 해석

평단가 10,000100주에 8,000 100주를 더 사면 평단가는 9,000원이 돼요. 이 종목에 넣은 돈은 800,000원 늘어 1,800,000원이 돼요.

평단가는 내려가도 손실 금액은 그대로예요

추가 매수 전 평가손익이 -200,000원이고, 추가 매수 후에도 -200,000원로 같아요. 지금 시세로 사는 물량은 사는 순간 손익이 0이라 전체 금액이 바뀌지 않거든요. 물타기로 실제로 달라지는 건 두 가지예요.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이 +25%에서 +12.5%로 낮아지고, 이 종목 하나에 걸린 돈이 1,800,000원으로 늘어요. 앞은 유리해지고 뒤는 위험이 커지는 쪽이라 둘을 같이 봐야 해요.

목표를 조금 내릴수록 필요한 돈이 급하게 늘어요

결과 아래 표는 평단가를 특정 값으로 만들려면 몇 주가 더 필요한지예요. 목표를 추가 매수가 쪽으로 당길수록 필요한 수량이 빠르게 커지고, 추가 매수가와 같은 값에는 아무리 사도 닿지 않아요. 그래서 목표 평단가를 먼저 정하는 것보다, 이 종목에 더 넣을 수 있는 금액을 정하고 그 돈으로 평단가가 어디까지 내려가는지 보는 편이 안전해요.

평단가는 두 가격의 가운데가 아니에요

1만원에 사고 8천원에 더 샀으니 평단가가 9천원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건 두 번 모두 같은 수량을 샀을 때만 맞아요. 평단가는 산 금액을 모두 더해 총 수량으로 나눈 값이라 수량이 많은 쪽 가격으로 끌려가요. 1만원에 100주, 8천원에 300주를 샀다면 평단가는 9천원이 아니라 8,500원이에요. 그래서 물타기에서 중요한 건 얼마에 사느냐보다 몇 주를 사느냐예요. 가진 물량이 많을수록 평단가를 움직이려면 더 많이 사야 해요.

하락률과 추가 매수 수량별 평단가

평단가 1만원에 100주를 가지고 있다고 봤을 때, 지금 가격이 얼마나 내려왔고 몇 주를 더 사느냐에 따라 평단가가 어떻게 바뀌는지예요. 내 상황과 가장 가까운 줄을 찾으면 대략의 감이 잡혀요.

평단가 1만원 100주 보유 기준, 추가 매수 후 평단가
현재가+50주+100주+200주
-10% (9,000원)9,667원9,500원9,333원
-20% (8,000원)9,333원9,000원8,667원
-30% (7,000원)9,000원8,500원8,000원
-50% (5,000원)8,333원7,500원6,667원

수수료와 거래세는 넣지 않은 값이에요. 표의 어느 칸도 현재가 아래로는 내려가지 않아요.

평단가는 내려가는데 손실 금액은 그대로예요

물타기를 하고 나면 계좌의 평단가 숫자가 눈에 띄게 내려가서 상황이 나아진 것처럼 보여요. 하지만 평가손실 금액은 바뀌지 않아요. 지금 시세로 새로 사는 물량은 사는 순간 손익이 0이라 기존 물량의 손실이 그대로 남거든요. 1만원에 100주를 사서 8천원이 됐다면 손실은 20만원이고, 8천원에 100주를 더 사도 손실은 여전히 20만원이에요. 평단가만 보면 좋아졌고 손실 금액만 보면 그대로인데, 둘 다 사실이에요. 물타기가 실제로 바꾸는 건 다음 문단의 두 가지예요.

실제로 달라지는 건 필요 상승률과 걸린 돈이에요

첫째는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이에요. 평단가 1만원에 현재가 8천원이면 25% 올라야 본전인데, 같은 수량을 더 사서 평단가가 9천원이 되면 12.5%만 오르면 돼요. 20% 떨어진 걸 되돌리려면 25%가 올라야 하는 비대칭 때문에 이 차이가 생각보다 커요. 둘째는 이 종목 하나에 걸린 돈이에요. 100만원이 200만원이 되면 같은 비율로 더 떨어졌을 때 잃는 금액도 두 배가 돼요. 앞은 유리해지고 뒤는 위험이 커지는 방향이라 한쪽만 보면 판단이 기울어요.

목표 평단가보다 감당할 금액을 먼저 정해요

평단가를 얼마로 만들지부터 정하면 필요한 금액이 뒤따라 나오는데, 이 금액이 목표를 조금만 내려도 빠르게 커져요. 평단가 1만원 100주를 8천원에 물탈 때 9천원 목표는 100주면 되지만 8,500원 목표는 300주, 8,200원 목표는 900주가 필요해요. 목표를 800원 더 내리는 데 800주가 더 드는 거예요. 그래서 순서를 뒤집는 편이 안전해요. 이 종목에 더 넣을 수 있는 금액을 먼저 정하고, 그 금액으로 평단가가 어디까지 내려가는지를 계산기로 확인하는 방식이에요.

수수료와 세금은 넣지 않았어요

이 계산기는 체결가만으로 평단가를 구해요. 증권사 수수료와 거래세는 계좌 종류와 시장마다 달라서 하나로 고정하면 대부분의 경우에 틀린 값이 되거든요. 평단가 자체는 체결가 기준으로 잡히니 계산 결과는 계좌에 표시되는 값과 맞아요. 다만 실제로 나가는 돈은 수수료만큼 조금 더 많고, 나중에 팔 때 거래세도 붙어요. 필요한 금액을 계획할 때는 계산 결과보다 조금 여유를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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