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월 상환액
978,034원
30년 동안 총 이자 15,20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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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해석
비교할 때
대출이자 계산이 필요한 순간
집을 사거나 사업자금을 빌릴 때 가장 먼저 봐야 하는 것은 총 대출금이 아니라 매달 갚을 돈이에요. 월 상환액이 생활비나 사업 운영비를 압박하면 금리가 조금만 올라가도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세 가지 상환 방식
원리금 균등은 매달 같은 금액을 갚아 예산을 잡기 쉬워요. 원금 균등은 초반 부담이 크지만 총 이자가 줄어드는 편이에요. 이자만 내는 방식(만기일시상환)은 당장 부담은 낮지만 원금이 줄지 않아 총 부담을 따로 봐야 해요. 같은 조건에서 세 방식이 얼마나 다른지 아래 표로 비교해 볼게요. 1억원을 연 4%로 10년간 빌린다고 가정한 결과예요. 원금 균등이 총 이자는 가장 적지만 첫 달 상환액이 가장 크고, 만기일시상환은 매달 부담은 가장 가볍지만 총 이자가 원리금 균등의 2배 가까이 돼요.
| 상환 방식 | 첫 달 상환액 | 마지막 달 상환액 | 총 이자 | 총 상환액 |
|---|---|---|---|---|
| 원리금 균등 | 1,012,451원 | 1,012,451원 | 21,494,120원 | 121,494,120원 |
| 원금 균등 | 1,166,667원 | 836,111원 | 20,166,667원 | 120,166,667원 |
| 만기일시(이자만) | 333,333원 | 100,333,333원 | 39,999,960원 | 139,999,960원 |
월 복리 방식 가정(2026년 7월 기준 계산 예시). 만기일시상환의 마지막 달 상환액에는 원금 1억원이 포함돼요. 실제 은행은 일할 계산·우대금리 등으로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금리 1%p의 차이
대출 기간이 길수록 금리 차이는 크게 누적돼요. 1억원을 10년간 원리금 균등으로 갚을 때 연 4%면 총 이자가 약 2,149만원인데, 연 5%면 약 2,728만원이에요. 1%p 차이로 이자가 약 578만원 늘어나는 셈이에요. 30년 대출이라면 0.5%p 차이도 총 이자로 보면 수백만원에서 천만원 단위까지 벌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월 상환액과 총 이자를 같이 봐야 해요.
상환 기간을 늘리면?
상환 기간을 늘리면 월 상환액은 줄지만 총 이자는 늘어나요. 같은 1억원, 연 4% 원리금 균등 기준으로 10년이면 월 약 101만원에 총 이자 약 2,149만원이지만, 20년이면 월 부담은 약 61만원으로 줄어드는 대신 총 이자는 약 4,544만원으로 2배 넘게 커져요. 지금 현금흐름이 빠듯하면 기간을 늘리는 선택이 도움이 되지만, 장기 총비용도 함께 확인하세요.
월 상환액만 낮다고 좋은 대출은 아니에요. 총 이자와 중도상환 계획을 같이 봐야 해요.
대출 전 체크리스트
월 상환액, 총 이자, 중도상환수수료, 금리 변동 가능성, DSR 한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특히 변동금리는 금리가 오를 때 월 상환액이 늘어날 수 있어요.
계산기의 한계
이 계산기는 일반적인 월 복리 방식으로 추정해요. 실제 금융기관은 일할 계산, 거치기간, 우대금리, 보증료, 인지세 등을 반영할 수 있으니 최종 약정 전에는 은행 상환스케줄표를 확인하세요.
계산 예시로 이해하기
사례 1 — 3억원 주택담보대출, 연 3.8%, 30년 원리금 균등
- 대출금
- 300,000,000원
- 연이율
- 3.8% (가정)
- 기간·방식
- 30년(360개월), 원리금 균등
월이율 = 3.8% ÷ 12 ≈ 0.3167% 월 상환액 = 300,000,000 × 월이율 × (1+월이율)^360 ÷ ((1+월이율)^360 − 1) = 1,397,872원 총 상환액 = 1,397,872 × 360 = 503,233,920원
- 월 상환액
- 1,397,872원
- 총 이자
- 203,233,920원
- 총 상환액
- 503,233,920원
30년간 갚는 이자가 2억원이 넘어요. 원금의 3분의 2에 가까운 금액이 이자로 나가는 셈이에요.
사례 2 — 5,000만원 신용대출, 연 5.0%, 5년 원금 균등
- 대출금
- 50,000,000원
- 연이율
- 5.0% (가정)
- 기간·방식
- 5년(60개월), 원금 균등
매달 갚는 원금 = 50,000,000 ÷ 60 ≈ 833,333원 첫 달 상환액 = 833,333 + 50,000,000 × (5.0% ÷ 12) = 1,041,667원 마지막 달 상환액 = 833,333 + 833,333 × (5.0% ÷ 12) = 836,806원
- 첫 달 상환액
- 1,041,667원
- 마지막 달 상환액
- 836,806원
- 총 이자
- 6,354,166원
첫 달이 가장 무겁고 매달 조금씩 가벼워져요. 초반 상환 여력이 있다면 총 이자를 아낄 수 있는 방식이에요.
사례 3 — 1억원 사업자금, 연 4.0%, 10년 만기일시상환
- 대출금
- 100,000,000원
- 연이율
- 4.0% (가정)
- 기간·방식
- 10년(120개월), 이자만 납부
매달 이자 = 100,000,000 × (4.0% ÷ 12) = 333,333원 총 이자 = 333,333 × 120 = 39,999,960원 마지막 달 = 이자 333,333원 + 원금 100,000,000원 상환
- 월 이자
- 333,333원
- 총 이자
- 39,999,960원
- 총 상환액
- 139,999,960원
매달 부담은 가장 가볍지만 원금이 그대로라 총 이자는 원리금 균등의 2배 가까이 돼요. 만기에 원금 1억원을 한 번에 갚을 계획이 꼭 필요해요.
계산 기준과 출처
계산 결과는 입력값을 바탕으로 한 참고용이에요. 실제 신고·대출·급여 지급은 기관 심사와 회사 처리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